오늘 첫째 아이 초등학교 예술제를 하는 날이에요.
그래서 하루 휴가를 내고 참석했네요~ㅋ
한해 동안 갈고 닦은 아이의 결과물을 보러 가는 날이라서 저는 기대 되지만
아이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보여줘야 하기에 많이 떨릴 것 같아요.
응원과 함께 잘 다녀오겠습니다~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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